김학진
@milds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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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고, 진귀하다.

2022년 11월 4주차 회고

6. 계획대로과거에 많은 것을 철저하게 계획했다. 그래서 많은 것들이 완벽하게 계획대로 움직였다.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데이트를 할때도 마찬가지였다. 시간 단위로 계획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서 어느 정도 여유 시간도 계획하고 비와 같은 외부 변수도 고려해서 전혀 다른 계획을 2~3가지 정도 만들었다. 이 정도 했는데 계획이 어그러질 일이 있을까? 대부분의 …

2022년 11월 27일 · 1 min read

2022년 11월 3주차 회고

1. 완벽한 나나는 대학생 시절부터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야 한다',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라는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이런 생각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도 가끔 비슷한 생각을 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생각해보면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완벽해질 수 없다. 당연함을 거스르고자 했던 나를 되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망가져 …

2022년 11월 20일 · 2 min read

2022년 11월 2주차 회고

1. 잘 하고 있을까?엄청나게 바쁘다가 순간적으로 여유가 생길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여유를 즐기겠지만, 나는 이때가 가장 불안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일을 찾기도 하고 만들어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유가 생긴다. 내가 업무를 주도적으로 못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 이야기를 1 on 1 때 테크 리더분께 드렸더니, …

2022년 11월 13일 · 1 min read

2022년 10월 4주차 주간 회고

1. 돈과 시간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까?간단하고 누구나 해봤을만한 고민거리다. 회사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것과 돈을 아끼기 위해 출퇴근을 하는 것. 물론 재택이 가능하기에 의미없는 고민일 수도 있지만, 재택이 상상하는 것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더라. 어떤 선택이 더 좋을지 6개월 정도 생각해봤지만, 경험없는 생각만으로는 명확한 답이 나올리가 없다. 그래서 …

2022년 10월 30일 · 1 min read

2022년 10월 3주차 주간 회고

1.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진이 다 빠진다. 그래서 가능하면 익숙한 사람들과의 만남만 추구했다. 이것 또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가능하면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자 하는' 완벽주의에 기인하여 더 피곤하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성장보다는 안주(재미있는 직장, 좋은 동료, 편안한 환경 등)를 …

2022년 10월 23일 · 1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