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진
@mildsalmon
흔치않고, 진귀하다.
2024년 10월 19일 · 1분 분량
운동 진짜 오랜만에 3km를 뛰었다.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 근육통은 나를 3일동안 괴롭혔다. 항상 무언가를 하든 고비가 온다. 그 고비를 넘겨도 모든 것이 나아지지 않는다. 다만 내가 세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완료함으로 느껴지는 성취감이 있다. 컨디션 계속해서 좋은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동, 기타, 포케, 규칙적인 생활 등 요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