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신경써야하는 이슈들이 많다.
- 멘토링의 최종 프로젝트, 멘토링 발표 자료 수정, 회고 자료 수집, 회사에서도 업무가 다양하게 많고..
- 심지어 회사가 바빠서 해야하는 것들을 못하다보니 점점 쌓이고 있다.
- 주말에도 편하게 쉬기보다는 이것저것 처리하는데 시간을 다 쓸 것 같다.. 흑
새로운 루틴
- 요즘 야근을 많이 해서 야근 택시도 많이 타게 되었다.
- 원래는 택시에서 주로 잠을 잤는데, 요즘에는 노트북으로 회고 작성이나 비용 처리를 위한 정리 작업 등을 하고 있다.
- 급정거, 급출발을 안하는 기사님을 만나면 이런 작업을 하기 더 좋다. (그래서 돌아가거나 톨비 요금이 나오더라도 올림픽이나 강남순환으로 가달라고 한다. 시내로 가게 되면 신호등이 많아서 급출발을 너무 많이 하게 된다.)
업무
- 데이터 퀄리티 체크를 계속 하다보니 적재 전후로 테스트하는게 꼭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dbt인데..
- 빨리 도입을 해봐야겠다..
적극적인 도구 사용
- 최근에 멘토링 강의 자료를 거의 대부분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 그래서 전면 재수정을 하고 있는데, 대략적인 flow를 ai를 이용해서 잡아보고 있다.
- 자료 수집이나 아이디어 도출을 ai가 해주고 내용을 채우고 스토리를 잡고 ppt를 만드는 부분을 내가 하면 훨씬 수월하게 끝난다.
-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해서 마냥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훨씬 편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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