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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의 정리
1. 시간 집계
- 열공시간 어플을 통해 시간 사용에 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 유튜브 영상은 개인정보가 많이 들어가서 비공개처리하였습니다.
- 시간 집계는 수업을 제외한
자발적 공부시간만 집계하였습니다.
A. 기록 시간 요약
a. 총 기록 시간
- 🔽 49:13:46
b. 하루 평균 기록 시간
- 🔽 7:01:58
B. 기록 시간 세부 사항
a. 기록 시간 그래프로 비교
- 이번주 공부 시간 & 수면 시간 비교 그래프
- 지난 4주간 공부 시간 비교 그래프
- 지난 4주간 수면 시간 비교 그래프
b. 시간 기록
21.11.07
기상 시간
- 9시 15분
취침 시간
- 23시 00분
총 수면 시간
- 🔽
7시간 00분
- 🔽
시작 시간
- 12시 42분
종료 시간
- 21시 56분
기록 시간
- 🔽
4시간 34분 9초
- 🔽
21.11.08
기상 시간
- 6시 15분
취침 시간
- 23시 50분
총 수면 시간
- 🔽
7시간 15분
- 🔽
시작 시간
- 7시 6분
종료 시간
- 23시 42분
기록 시간
- 🔺
10시간 41분 43초
- 🔺
21.11.09
기상 시간
- 6시 15분
취침 시간
- 23시 30분
총 수면 시간
- 🔽
6시간 25분
- 🔽
시작 시간
- 7시 3분
종료 시간
- 23시 23분
기록 시간
- 🔽
8시간 25분 11초
- 🔽
21.11.10
기상 시간
- 6시 15분
취침 시간
- 23시 00분
총 수면 시간
- 🔽
6시간 45분
- 🔽
시작 시간
- 7시 1분
종료 시간
- 23시 0분
기록 시간
- 🔺
9시간 17분 55초
- 🔺
21.11.11
기상 시간
- 6시 30분
취침 시간
- 23시 30분
총 수면 시간
- 🔽
7시간 30분
- 🔽
시작 시간
- 7시 3분
종료 시간
- 22시 53분
기록 시간
- 🔽
6시간 51분 11초
- 🔽
21.11.12
기상 시간
- 6시 30분
취침 시간
- 23시 30분
총 수면 시간
- 🔽
7시간 0분
- 🔽
시작 시간
- 9시 0분
종료 시간
- 22시 58분
기록 시간
- 🔽
8시간 10분 38초
- 🔽
21.11.13
기상 시간
- 7시 15분
취침 시간
- 23시 30분
총 수면 시간
- 🔺
7시간 45분
- 🔺
시작 시간
- 7시 30분
종료 시간
- 12시 39분
기록 시간
- 🔽
1시간 12분 59초
- 🔽
c. 자세한 시간 기록
21.11.07
21.11.08
21.11.09
21.11.10
21.11.11
21.11.12
21.11.13
2. 뭐 했을까?
A. 공부
a. 면접 대비
21.11.07
[[면접 대비]]
21.11.08
[[면접 대비]]
21.11.09
[[면접 대비]]
21.11.10
[[면접 대비]]
21.11.11
[[면접 대비]]
21.11.12
[[면접 대비]]
21.11.13
[[면접 대비]]
B. 독서
a. Blog
21.11.07
[이성과 감성 중에서 투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b. book
21.11.09
[[더 늦기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21.11.10
[[더 늦기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21.11.11
[[더 늦기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C. 운동
a. 걷기
21.11.09
21.11.10
21.11.11
21.11.12
3. 하루를 정리해보자.
A. 하루 평가
a. 하루 일기
21.11.07
오늘은 어제 친구랑 새벽까지 게임을 해서 너무 늦게 일어났다. 정말 오랜만에 밤새 게임을 했는데, 이렇게 게임하는 것은 술마실때랑 똑같다. 마실때는 괜찮지만, 다음날이 문제다.
오늘은 어제 다 풀지 못한 SQLD 문제를 풀고 밀린 글들을 읽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발췌 요약을 블로그에 작성했다. 버겁긴 하지만, 앞으로 자주 작성을 해야지.
21.11.10
오늘은 SQLD 문제를 50문제 정도 풀고 면접 대비 CS 지식을 보충했다. 오늘 본 면접은 처참했는데, 질문받은 내용도 잘 모르던 것들이 있어서 당황했고, 면접관님들이 개별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아서 잘 들리지도 않았다.
참 많이도 까먹었다고 느꼈다. 다음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CS 지식과 깃헙을 보강해야겠다.
내일은 자소서를 작성해야겠다.
오늘 면접을 통해 멘탈이 터지고 형들이 많이 위로해줬다. 내가 이렇게 나약했나 싶기도 하다. 매일 산책을 다녀도 강도 있는 운동을 하지 않아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주변에 위로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한다.
내가 다 이겨. 그럴꺼야.
21.11.11
오늘도 면접에서 많이 실망스러운 내 모습을 발견했다. 데이터 엔지니어 직무에 지원해놓고 신입 공고라는 이유로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한 자세한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었다. 사실, 채용 공고에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지식은 우대사항에 있었다. 그런데 면접에서는 왜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도 없고 잘 모르는데 지원했냐는 식의 말을 들었다. 당시에는 내가 잘못한 줄 알았다. 그런데 자격요건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걸.. 그냥 같이 면접을 본 사람들이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학원 과정을 수료해서 사용한 경험이 있던 것을, 나한테는 왜 그런 지식이 없냐고 몰아붙여진 느낌이라 마음이 참 불편하다.
21.11.13
오늘은 SSAFY와 11번가 코테를 봤다. 사람들이 하도 11번가 코테가 어렵다고 해서 SSAFY를 선택했는데, SSAFY 문제를 풀다가 서버가 터졌다. 그래서 11번가 문제를 풀었다. 쉬웠는데, 영어로된 코테 페이지라서 그런지 익숙치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실수를 했는데, 나중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면 이런 문제들은 쉽게 적응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SSAFY 시험을 보고 11번가 코테를 보고 공부 조금 했다가 SSAFY 시험보고 나머지 시간은 놀았다. 오늘은 그냥 노는 날이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 것 같다. 내일부터는 운영체제를 한번 돌리고, 네트워크도 돌려야한다. 그래도 네이버 면접 기회를 잡았으니, 그 기회를 놓치기는 싫다.
G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