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아이유가 나와서 그렇기도 하지만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들을 듣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여기 나열된 대사들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대사들이다. 현실이 지옥이야 이선균 "나쁜 놈 잡아 족치면 속 시원할 것 같지? 살아봐라 그런가. 어쩔 수 없이 나도 그 오물 뒤집어 써 그놈만 뒤집어 쓰지 …2020년 12월 02일 · 5 min read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