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한동안 인생을 어영부영 살았다. 퇴근하면 친구들과 게임을 했고, 마냥 그 시간이 재밌다고 느껴졌고 그냥 이 정도의 삶이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문득 2년전에 작성했던 블로그에 쓴 일기를 발견했는데 왜 이때 가지고 있었던 의지와 …

2021년 02월 21일 · 5 min read

파이썬으로 구현한 정렬

버블 정렬(Bubble Sort) 인접한 원소를 비교하여 자리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원소를 비교하여 마지막에는 가장 큰 또는 작은 원소가 배치된다. 이를 정렬이 끝날때까지 수행하며 시간 복잡도는 O(n^2)이며 구현이 압도적으로 간단하다. def bubble_sort(items: list): for i …

2021년 01월 17일 · 25 min read

C++ Qt :: Https Request

간만에 C++ Qt를 다시 잡았다. 학부생때 대강(당시엔 열심히 했다고 느꼈지만) 만들었던 프로그램에 누군가가 스타를 눌러주었는데, 코드가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었고 이를 개선함과 동시에 몇가지 기능을 추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추가하는 기능에 네트워크를 사용할 필요가 있었다. Qt5에서는 QFtp …

2021년 01월 07일 · 5 min read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아이유가 나와서 그렇기도 하지만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들을 듣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여기 나열된 대사들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대사들이다. 현실이 지옥이야 이선균 "나쁜 놈 잡아 족치면 속 시원할 …

2020년 12월 02일 · 5 min read

이번주에 본 개발관련 자료들 #4

BLOG 테스트 주도 개발(TDD)란? # TDD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글이 뭔가 TDD의 핵심을 잘 알려주는 것 같다. TDD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며, 언제 쓰면 좋은지, 안쓰면 좋은지, 왜 필요한지 잘 알려준다. 나의 경우엔 TDD를 …

2020년 11월 22일 · 6 min read

Django : SQLite to PostgreSQL

나중에 DB 전환할때 해메지 않으려고 기록... Install Postgres in Docker docker-compose에 아래와 같이 postgresql 도커를 선언하자. db: image: postgres restart: always volumes: - ./db/data:/var/lib/postgresql/data ports: - 5432:5432 environment: POSTGRES_USER: "username" POSTGRES_PASSWORD: "password" POSTGRES_DB: "dbname" TZ: …

2020년 11월 03일 · 3 min read

BLEX :: 블렉스 리팩토링 회고

내가 처음 SPA(Single Page Application)라는 것을 알게된게 작년 9월 쯤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정말 무지해서 React, Vue 같은 프레임워크들이 어렵게 느껴져 익히는 걸 미뤘었다. 그 핑계는 내 프로젝트엔 SSR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언젠가는 …

2020년 10월 28일 · 11 min read

파이썬 비동기 프로그래밍

비동기란 무엇인가! 이 궁금증은 sleep(1)에 관한 의문으로 시작되었다. sleep(1)은 왜 비효율적이라고 하는 걸까?setTimeout(1000)과 sleep(1)은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위 의문이 단지 동기와 비동기라는 것의 차이라면 정확히 비동기라는 녀석이 어떻게 생겨먹고 굴러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공부를 …

2020년 08월 23일 · 13 min read

파이썬 구글 시트 DB처럼 사용하기

필자가 제작중인 노션 도우미에는 익명 댓글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데이터들을 최대한 안전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깃헙에 올릴까? S3를 사용할까? 노션 자체에 이 기록을 올리게 할 순 없을까? 등등을 고민하다가 각 방법들이 …

2020년 08월 21일 · 4 min read

예쁘고 아름다운 리눅스를 찾아서

대학생 시절에는 한동안 리눅스에 폭 빠지게 되었다. 그 계기는 단지 리눅스의 사상에 반해서 좋아했던 거였지만 다양한 배포판과 윈도우에선 느낄 수 없는 자유로움이! 마치 고등학생 시절 안드로이드 폰을 루팅하며 신세계를 만나던 느낌이었다. 여하지간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

2020년 08월 08일 · 4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