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진
@mildsalmon
흔치않고, 진귀하다.
2024년 04월 20일 · 1분 분량
회고에 대한 반성 이번주는 회고를 많이 쓰지 못했다. 이런 날도 있는거겠지만.. 바쁘다. 중간에 노는 날이 있었다. 등은 변명일 뿐이다. 초심을 되찾아보자. 드라이브 선거 전후로 친구들이 놀러왔다. 자동차를 빌려서 소양강댐도 가보고 했는데, 인상적이였다. 댐이 거대한 것도 인상적이였고, 댐을 기준으로 한쪽은 물이 가득 차 있고 한쪽은 공사와 마을 비슷하게 있는 대조되는 모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