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드디어 '첫' 출근이다. 오묘한 현재 내겐 기대감과 긴장감이 공존하고있다. 기대하는 이유는 드디어 내가 꿈꾸던 '개발자'라는 직업이 내 이름 옆에 붙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꿈꾸고 고대하던 개발자의 삶. 긴장되는 이유는 …
2020년 02월 09일 · 3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