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ds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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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1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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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상실의 해였다. 회고를 통해 나는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운전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제약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낙관적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