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진
@mildsalmon
흔치않고, 진귀하다.
2020년 02월 12일 · 1분 분량
A. 개요 17년 말쯤에 학교 근로장학생과 기타 공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매일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매일같이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확인하는 일은 상당히 귀찮았다. 그래서 공지가 올라오면 알림을 받아보자 하고 검색을 했다. 다양한 방법이 나왔고, 난 웹 크롤링과 텔레그램으로 새 공지를 실시간으로 받았다. 1. 구글 알리미 2. rss 3. 웹에서 홈페이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