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진
@mildsalmon
흔치않고, 진귀하다.
2024년 05월 04일 · 1분 분량
역지사지 이번주는 면접관으로 면접을 2번 봤다. 지원자들로부터 별로인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질문과 다른 답변으로 횡설수설하는 지원자도 있었고, 이력서에 적힌 것들의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는 지원자도 있었다. 이를 통해 내가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 하고 면접에 임해야하는지 고민할 수 있었다. 이 내용을 8월까지 기억할 수 있다면, KDT 3기 발표를 할 때 말해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