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 가끔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면 본질에 대해 잊어버리게된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같은 거시적인 생각을 자주해야한다. 미시적인 것은 나를 궁극적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기에. 나는 죽기 위해서 산다. 지금도 후회를 자주하는편은 …
2021년 02월 22일 · 0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