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2024년 13주차 (3월)

회식과 저녁에 대한 시간 기준

  • 회식은 좋다. 가난한 자취생에게 양질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니까. 다만, 술도 먹고 시간도 꽤 많이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니, 이 경험을 토대로 회식을 잘 이용해보자. 이번 회식에서는 자유롭게 빠져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회식에 시간 제한을 둬보자. 1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다.
  •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식사 시간을 못 챙길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다. 특히 저녁이 그렇다. 저녁에 이것만 하고 집에 가서 밥먹어야지 하다 보니 9시, 10시가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저녁을 굶게된다. 이건 썩 좋은 것 같지 않다. 차라리 저녁 6시 이후에 회사에 남아있게 되면, 회사 1층 버거킹을 가거나 따로 사먹는 방식으로 시간을 내보자.

업무 중간에 발생하는 인터럽트

  • 이번주는 정말 많은 리뷰로 내 업무를 많이 못했다. 그래도 업무적으로 전진은 많이 했는데,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진짜 아침에 리뷰를 하고 바쁘면 저녁에도 추가로 리뷰를 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분배해야겠다. 이번 야근은 리뷰로 인해 context switching이 빈번해져서 한거나 다름없으니까.
  • 이게 다 욕심 때문이기도 하다. 많이 해내려는 욕심, 잘 해내려는 욕심.. 강박. 훌훌 털어버릴 수는 없을테고 털어버릴 생각도 없으니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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