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2024년 12주차 (3월)

0

0

개발자로서의 재능

  • 개발자로서 재능이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 원래도 재능은 없었지만, 며칠을 뻘짓을 하니 개발자는 격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걸 느꼈다. (언어적인 차이, 기술이나 실력에서 오는 차이 등)
  • 아. 근데 뭐 어쩌겠나. 계속 해야지.
  • 저번주와 이번주 초반에는 dynamoDB adapter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간단한 건데 이상한 방식으로 개발을 했다. 경험이 없어서라고는 하는데, 자괴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 그리고 이번주에 다시 구현해서 완성했다. 병렬 프로그래밍을 못한게 아쉬운데, 코틀린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어쩌겠는가. 계속 공부해야지..
  • 포기하지 말자.

꾸준히 하는 운동

  • 예전이였으면 무너진 멘탈 때문에 골골거렸을텐데, PT를 꾸준히 다니니까 멘탈이 금방 회복된다. (하루에 최소 1번은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재택을 하게되면, 잘 안나가서 출근하는 것도 좋다.)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삶

  • 유튜브 중독에서 벗어나는게 쉽지 않다. 유튜브 초창기부터 봐왔으니까, 오래된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

글쓰는 능력

  • 어느 순간부터 회고로 작성하는 글이 매끄럽지가 않다. 메모어라는 활동을 통해 외부에서 강제성을 부여받아 회고를 작성해서 그런걸까? 책을 많이 안읽어서 상상력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능력이 퇴화한걸까?
  • 이유야 어찌됐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 그냥 꾸준히 글을 쓰는 것. 그리고 읽는 것.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신고하기
0분 전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달아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