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들의 평생 습관

발췌요약

한 가지로 요약하자면 낙관적인 인생관

  1. 서두르지 않는다.
  2.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
  3. 배움에는 끝이 없다.
  4.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5. 나뿐 아니라 공동체도 생각한다.
  6. 펑펑 쓰지 않는다.
  7. 미리 계획하는 것을 좋아한다.
  8. 팀을 중시한다.
  9. 저축은 기본이다.
  10.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내 생각

이 중에서 내 삶을 위한 특징을 정리하자면.

  1. 서두르지 않는다.
    • 세상은 복리이다. 어제의 내 지식이 쌓이고 오늘의 지식과 곱해져서 내일의 지혜가 된다.
  2.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
    •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지 않는다면,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하지 않은채로 사는 것은 내게는 의미 없는 삶과 같다.
  3. 배움에는 끝이 없다.
    • 어릴적 IT로 진로를 정하자 어떤 어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컴퓨터 공학은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데, 그거 감당할 자신 있어?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잘 살아가려면 공부하는 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4.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 뱃살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몸이 축 쳐진다. 건강이 안좋으면 잘 안움직이게 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생각이 정체된다. 생각이 정체되면 결국 고인다.
    • 매일 산책을 하려고 하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려고 한다. 처음에 습관을 들이는 것이 힘들지, 하다보면 그냥 하게 된다.
  5. 나 뿐 아니라 공동체도 생각한다
    • 군대가기 전에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운동회에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다. 맨날 쓰레기를 줍는 봉사로 봉사 시간을 채웠던 학창시절보다 더 값진 경험이었다.
    • 내가 돈을 왕창 벌려는 이유는 잘 살기 위해서다. 털털하게 나누며 살자. 내가 손해를 좀 보면 어때. 투자해서 매꾸면 되지. 손해 조금 덜 보려고 머리쓰면 사람을 잃는다.
  6. 펑펑 쓰지 않는다.
    • 나의 어머니는 항상 물건을 오래 쓴다. 소비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막 사서 쓰지는 않는다. 결국 절약을 해야 돈이 모인다.
    • 내가 사려는 물건이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대체 가능한 물건이 없는지 등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여러번 고민해보면 결론이 난다. 굳이 없어도 상관 없구나.
  7. 미리 계획하는 것을 좋아한다.
    • 계획은 삶의 전부이다. 누구는 오늘 하루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고 한다. 좋은 것 같다. 나도 오늘부터는 하지 말아야 하는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 항상 PC 카톡을 켜놓고 작업하지 말자.
    • 하루에 유튜브를 1시간 이상 보지 말자.
    • 등으로 앉아 있지 말자.
  8. 팀을 중시한다
    • 팀은 내 활동 영역을 넓혀준다. 각 분야에서 특출난 팀원은 내 수고를 덜어준다. 팀을 만들었으면, 믿고 맡기자.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 않다. 그러니 내 기준은 나에게만 적용시키고, 남들을 위한 기준을 새로 만들자. 내 기준보다는 널널하게.
  9. 저축은 기본이다
    • 돈은 가져본 사람이 더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통장 잔고가 항상 0원에 수렴하는 사람과 1억원이 찍혀있는 사람은 돈을 바라보는 시선도 다를 것이다. 1억원을 모으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보면 1억원을 도박에 날리기 쉽지 않다. 항상 쉽게 들어온 돈이 쉽게 나간다. 저축은 꾸준함이다.
    • 필요한 사람들이 안 한다.
  10.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 실패는 슬프다. 하지만 나를 성장시켜주는 것은 실패다. 성공도 나를 성장시켜주지만, 연속된 성공은 자만을 불러오기 쉽다. 실패는 나를 각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내가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거지? 내가 어느 부분에서 실수한 거지? 이건 어떻게 하는 거지? 왜 그렇게 하는 거지?

몇 개만 추려서 적으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10개 특징을 다 적어버렸다. 내가 남들보다 길게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면서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백만장자들의 10가지 습관을 해석해봤다. 나는 정답이 아니다. 내 기준, 가치, 생각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 기록은 내가 변하는 과정을 나타내주는 가장 좋은 지표이다.

시간이 없으면 자는 시간을 줄여라라고도 많이 말하는데, 나는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이 적당하다. 이건 많이 자봐야 한다. 자기 전 시간을 기록하고, 일어난 시간을 기록하고, 알람 없이 3주 정도를 규칙적으로 보내면 내 생체 리듬에 맞는 수면 시간을 알 수 있다. 첫 3주 정도는 이전에 쌓인 수면 부채 때문에 적정 수면 시간보다 더 잘 수도 있다. 신경쓰지말고 그냥 계속 자보면 적게 잤는데도 일어났을 때 개운한 시점이 있다. 그게 자신의 적정 수면이다. 이 적정 수면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그래도 3달 정도 꾸준하게 알람없이 잠을 자보면 알 수 있다. 평일에 불가능하면, 주말에 해보면 된다.

이 내용은 숙면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 나와있는데, 책이 얇아서 재미로 읽기에 좋다. 적당히 걸러서 내가 써먹을 수 있는 부분만 추리고 실천해보면 삶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참고문헌

이혜영 기자. 백만장자들 '평생 습관' 10가지...특징은 '낙관적 인생관' (g-enews.com). 글로벌 이코노믹. (accessed Jul 6, 2021)

#이혜영 #글로벌이코니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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