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된 항목
💬 블로그 분석
- 기존에 통합되어 보여졌던 분석탭이 각 항목에 맞게 분리되었습니다. (사유 : 각 탭에서 상세한 내용을 보여주기 위함)
💬 시리즈 스타일 변경
- 시리즈 스타일을 또 다시 변경하였습니다. 상단에 시선이 쏠릴 수 있도록하여 시리즈의 의미를 강조하고 목록을 SNS 피드와 같은 스타일로 변형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극적인(?) 전개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 개선된 항목
💬 코드 뷰어
- 코드가 길면 줄바꿈이 아닌 가로로 스크롤되어 보여지도록 수정하였습니다. 가로 스크롤 활성화시 발생하는 디자인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사유 : 줄바꿈이 되면서 코드를 읽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김)
💬 기타 오류 개선
- 포스트의 커버 이미지를 preload 하도록 하였습니다.
- 스크린샷 수준(1.2mb 이내)의 PNG 파일은 JPG로 변환시키지 않습니다. (사유: 스크린샷의 화질이 과도하게 열화되는 경향이 있음)
💻 월간회고
지난달에 이어서 저사양 인스턴스에서 살아남는 방안을 여러모로 고민하였다.
우선 프론트엔드는 Vercel을 이용해서 배포하기로 하였다. 예전에 사용했을때 굉장히 느리다고 생각했고 여전히 느린 것 같아서 로딩시 스켈레톤 UI가 보여지도록 하였다. 설정을 둘러보다 서버리스 리전이 미국으로 되어있어서(!) 이걸 한국으로 바꾸었더니 생각보다 속도가 잘 나오는 것 같다. 스켈레톤도 다시 제거하였다.
백엔드는 여전히 저사양 인스턴스에 남아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과도한 크기의 이미지들이 매 배포시에 pull & extract 되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다. 깃헙에서 도커 이미지 빌드시 FFmpeg와 Python 환경을 설치하는 부분의 캐시가 매번 깨지는 듯 한데 이것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해당 부분을 base 이미지를 분리하고 백엔드 이미지는 이 base 이미지 위에서 코드를 교체해서 패키지만 설치하는 방향으로 변경하였다. 덕분에 압도적으로 적은 용량을 pull & extract 할 수 있게 되었다.
추후에 백엔드는 Heroku와 같은 도커 이미지로 배포가 가능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려고 한다. 그러려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분리하고 정적 파일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금은 CloudFlare R2를 고려하는 중) 또한 도커 이미지의 버저닝을 전혀 안하고 있는데 롤백이라던가 base 이미지의 명시적인 교체를 위해 버저닝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기타
- 디스코드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
- BLEX · GitHub
- Contact. im@baejino.com
G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