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진
@mildsalmon
흔치않고, 진귀하다.
2023년 12월 31일 · 16분 분량
23년은 상실의 해였다. 회고를 통해 나는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운전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제약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낙관적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2022년 12월 31일 · 13분 분량
원래는 링크드인에 바로 작성하였지만, 글자수 제한으로 부득이하게 블로그에 작성합니다... ㅠ 10. 2022년에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올해의 키워드 : 좋은 사람들, 지식 공유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지금까지의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을 한 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매 순간이 새로웠으며 경험치를 갱신하는 순간들이였다. 특히 올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