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진
@mildsalmon
흔치않고, 진귀하다.
2023년 12월 31일 · 16분 분량
23년은 상실의 해였다. 회고를 통해 나는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운전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제약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낙관적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