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주간 뭐했나?’ 시리즈

[5월 4주차] 주간 일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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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정리

1. 시간 집계

  • 유튜브를 통해 시간 사용에 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 유튜브 영상은 개인정보가 많이 들어가서 비공개처리하였습니다.
  • 시간 집계는 학교 수업을 제외한 자발적 공부시간만 집계하였습니다.

A. 기록 시간 요약

a. 총 기록 시간
  • 34시간 38분 52초
b. 하루 평균 기록 시간
  • 4시간 56분 59초

B. 기록 시간 세부 사항

21.05.23

  • 기상 시간

    • 6시 30분
  • 기록 시간

    • 6시간 40분 46초
  • 시작 시간

    • 8시 15분
  • 종료 시간

    • 17시 40분

21.05.24

  • 기상 시간

    • 6시 00분
  • 기록 시간

    • 3시간 32분 44초
  • 시작 시간

    • 9시 8분
  • 종료 시간

    • 21시 41분

21.05.25

  • 기상 시간

    • 6시 00분
  • 기록 시간

    • 5시간 41분 40초
  • 시작 시간

    • 7시 4분
  • 종료 시간

    • 22시 00분

21.05.26

  • 기상 시간

    • 5시 37분
  • 기록 시간

    • 5시간 37분 15초
  • 시작 시간

    • 8시 00분
  • 종료 시간

    • 21시 55분

21.05.27

  • 기상 시간

    • 6시 30분
  • 기록 시간

    • 1시간 20분 13초
  • 시작 시간

    • 6시 45분
  • 종료 시간

    • 20시 5분

21.05.28

  • 기상 시간

    • 8시 30분
  • 기록 시간

    • 6시간 25분 08초
  • 시작 시간

    • 9시 55분
  • 종료 시간

    • 21시 30분

21.05.29

  • 기상 시간

    • 6시 15분
  • 기록 시간

    • 5시간 21분 06초
  • 시작 시간

    • 9시 44분
  • 종료 시간

    • 21시 00분
a. 유튜브 영상 기록

21.05.23

21.05.24

21.05.25

21.05.26

21.05.27

21.05.28

21.05.29

2. 뭐 했을까?

A. 공부

a. 데이터 사이언스

21.05.25

  • 10장-1 읽기
  • 예제 코딩하기

21.05.28

  • 기말고사 대비 전체 복습
b. 정보보호실무

21.05.24

  • 무선랜 보안, DoS, DDoS 공부 및 복습

21.05.29

  • 기말고사 대비 정리

B. 독서

a. Youtube

21.05.23

  •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생긴다.

    코르티솔은 단거(밀가루, 타수화물)이 땡기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풀렸다는건?

    스트레스 받고 -> 술이나 음식으로 잊어버리고 -> 자기전에 다시 생각해서 그 때 느꼈던 감정이 봐뀌는 것

    매개체는 술만이 아니라 이야기 등 생각의 전환이 왔는가?

    혼자서 생각을 하면서, 생각을 되짚어보면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작은거에 불안하고 걱정많이한다면, 내려놔라. 평상시에 꾸준히 감사읽기를 써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1]

b. 시

21.05.23

  • 나를 치유해준 것은 언제나 너였다 상처만이 장신구인 생으로부터 엉겅퀴 사랑으로부터 신이 내린 처방은 너였다

    옆으로 돌아누운 너에게 눌린 내 귀, 세상의 소음을 잊고 두 개의 눈꺼풀에 입 맞춰 망각의 눈동자를 봉인하는 너, 잠이여

    • 류시화 作 '잠'
c. Brunch

21.05.23

  • 감정 해소하기

    인간이 선택적으로 한 가지 감정만 억누를 수 없다고 한다.

    분노는 억압할 감정이 아니다. 해소해야 한다. 원인을 찾아야 하고, 상대가 문제라면 상대에게 정중히 표현하거나, 혹은 그러지 못할 경우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해소해야 한다. [2]

  • 부정적 감정

    이미 느끼고 있는 감정을 거부하거나 멈추거나 바꾸려 하지 않는다. : 즉, 느껴지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어떻게 해 보려 하는 마음'을 멈추는 것, 바라지 않는 것이다.

    멈추거나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되지도 않을뿐더러 또 그 '안 되는 것' 때문에 2차 고통들이 일어난다.

    "한번 실패한 틀린 방법을 계속 쓰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감정을 바꾸거나 멈추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감정을 느껴도 괜찮게 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어떤 감정이든 나타난 그대로 허락하는 것이다. 수긍하는 것이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개의치 않는 것이다. 부정도 긍정도 없이 그냥 느껴주는 것이다. 휘둘리리거나 매몰되지도 않고.

    모든 생리적인 감각과 느낌은 일어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인간의 한정된 신경 반응의 수명 때문이다. [3]

  • 휴식

    "너 진짜 열심히 살아왔구나. 치열하게 살아내느라 너무 고생했어.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땐 쉬어가도 괜찮아. 내가 이래도 되나? 응 그래도 괜찮아. 너무 치열하게 살아가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에게도,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누군가에게도. [4]

  • 열심

    어떤 때는 눈앞에 있는 네모 칸을 정말 잘 칠했다고 생각해도 뒤로 물러나 큰 그림을 보면 자신의 생각과 방법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무슨 일이든 무조건 세 번씩 생각해봐야 한다. 과연 나의 생각이 맞는지, 내 경지가 좁아 그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 상대방이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꿈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돈도 필요합니다.

    자유는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자유가 돈에 팔릴 수는 있습니다.

    파산에까지 이르는 경우는 단 한 가지, 모두 잘못된 투자 때문이다.

    일생 동안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알려줄게요. 첫째, 모르는 일은 하지 마세요. 둘째, 공매도를 하지 마세요.

    셋째, 레버리지 투자를 하지 마세요. -워런 버핏

    “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 are doing.” 과거에 워런 버핏이 투자에 관한 리스크를 이야기할 때 자신이 무엇을 모르면서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말했었다.

    공짜 물건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10분 이상 걷는다.포인트를 받기 위해 하루 종일 메신저만 쳐다보고 있다.부수입을 얻기 위해 출근해서 몰래 다른 일을 한다.쇼핑을 하기 위해 밤을 새운다.몇 푼 더 할인받으려고 두세 시간씩 인터넷 서핑을 한다.이런 사람들은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추구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조금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쓰자. [5]

  • 나로 산다는 것

    얀테의 법칙(Jante's law)

    나를 뽐내지 말고 특별하다 여기지도 말며, 다른 사람이 나를 신경 쓴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뭔지 몰라도 이것저것 해보다 보면 배우는 법이다.

    그녀와 아버지는 바닷가에 함께 있었다. 아버지는 그녀에게 바닷물의 온도가 괜찮은지 알아보라고 했다. 다섯 살인 그녀는 아버지를 도울 수 있다는 게 신이 나, 바닷물에 다가가 두 발을 담가보았다. "발을 집어넣어봤는데 차가워요." 아버지에게 돌아온 브리다가 말했다. 아버지는 그녀를 번쩍 안아 올려 바닷물까지 데리고 가더니, 아무 말 없이 물속에 풍덩 집어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랐지만, 곧 이것이 아버지의 장난이라는 걸 알고 재미있어했다. "물이 어떠니?" 아버지가 물었다. "좋아요." 그녀가 대답했다. "그래, 이제 앞으로 뭔가를 알고 싶으면 그 안에 푹 빠져보도록 해."

    • 파울루 코엘료, 브리다 발췌-

    현재 주어지는 것에 감사하고 푹 빠져볼 정도로 최선을 다하며 행동하는 것만이 나를 알아가는 길이고 나로서 살 수 있는 기회임 매일 되새긴다.[6]

  • 사랑법

    낭만의 시작과 끝은 바로 '표현'이다.

    달달하지 않은 서로의 모습도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건 바로 '배려'덕분인데, 이 '배려'는 결국 사랑이라는 근원으로부터 온다.

    젊은 날의 사랑이 기분과 감정에 기반한 것이라면 중년의 사랑은 믿음과 위로에서 온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저 사람을 포용할 수 있고, 나 또한 저 사람에게 포용될 수 있다는 마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안락함과 위로가, 젊은 날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사랑이었음을 중년이 되어서야 깨닫고 있다. [7]

  • 매우 친절

    "찍 소리도 못하게 해." 이 말은 화를 내고 역정을 내서 상대방을 이겨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베풀어 상대방이 전의를 상실하게 하라는 말이었다.

    호의적인 상대방을 더 호의적으로, 그리고 호의적이지 않은 상대를 호의적으로 만드는 법이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안 그래도 사람으로부터 마음 다칠 일 많은 이 세상에서, 사소한 일들은 가볍게 넘어가 주는 게 나한테 이로운 일이었다. [8]

  • 진심

    정말이 관용어처럼 습관적으로 사용될수록 나는 나의 진심이 뭔지 모르게 되었다. 만일 '정말'이 없었다면 나는 나의 진심을 살피는데 더 집중하고, 나의 진심을 표현하는데 더 애를 썼을 것이다.

    진심의 핵심, 진정성의 요체는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을 양적으로 사용하면 진정성이 된다

    시간이 금값인 이유는 그것이 유한한 목숨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인기를 얻으려고 목숨을 허비하고 분산하지 마라. 공허해진다. 지나놓고 보면 남는 게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내 진심을 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에게 목숨을 내주어라.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나에게 내주고 있는 사람들과 진실해지고 깊어지기를 원해라.

    정말은 정말일 때만 쓸 수 있다. 정말은 진심일 때만 쓸 수 있다. 정말 사랑한다면 그에게 시간을 내주어야 한다. [9]

  • 비아냥

    몇 날 며칠을 고생해서 만든 보고서를 읽어 보지도 않고 "이런 건 나도 하겠다.", "발로 써도 내가 너보다 잘 쓰겠다."라는 악담을 퍼붓는 직장 상사 혹은 동료일 수도 있고, 원하던 공부를 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이에게 "팔자 좋다, 네 나이에 무슨 공부야." 라며 본인은 가지지 못한, 상대방이 어렵게 낸 용기를 우습게 보며 짓밟으려 한다.

    주로 본인이 직접 노력해보거나 경험해 보진 않은 일들에 대해 더욱 쉽게 말한다. 가장 안타까운 건 이러한 행동이 본인을 얼마나 못나고, 지질하게 보이게 만드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성공적인 결과물을 바라보며 이따위 발상은 나도 그냥 떠올릴 수 있겠다고? 그건 당신이 누군가의 결과물을 보고 난 후에야 비로소 생각해낸 본인만의 착각이며 오만이다. 설령 예전부터 생각해왔더라도 그 생각을 지니고만 있는 것과, 구체화한 결과물로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한 노력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멋진 결과물은 빈정댐을 일삼는 당신이 아닌, 남모를 노력을 몇 배로 기울인 누군가의 작품으로 세상 속에 나올 수 있었던 것 아닐까?

    비아냥거리는 이들이여, 당장 지질함을 멈추시길. [10]

  • 별생각 없이 물어본 것이 앙칼진 무엇이 될 수 있고, 질문을 받고 보니 생각할수록 울화가 치밀어 하루 기분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선’을 지켜 ‘선(善)’을 이룰 수 있도록”

    내가 상사라면 내 질문이 ‘선’을 넘는 건 아닌지, 혹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나도 모르게 ‘평가’가 포함되어 있는 건 않은지, 친하다고 생각해 함부로 동료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진 않은지 항상 유의하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를 돌이켜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릴 때, 서로의 ‘선’은 날카로운 것이 아닌 서로 지켜 즐거운 ‘선(善)’이 될 것이다.

    내가 싫은 건 남도 싫다. [11]

  • '기회가 닿으면 다음에 보자'

    '닿는다'에는 '어떤 곳에 이른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이런 뜻에 비추어 보니 서로에게 이르려 노력하지 않으면 영영 닿을 리 없다는 말이기도 해서다.

    '틈 날 때 말고, 틈 내서 꼭 만나요.'

    그녀의 말처럼 틈 나는 때가 아니라 스스로 틈을 만들 때 원하는 것에 조금 더 가까이 닿아 갈 수 있었다. [12]

  • 퀀텀 점프

    DNA의 변화가 유전자에 축적되지만 표현형으로 나타나지 않다가,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설 때가 오면 전혀 다른 단계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에서도 점진주의는 부정된다. 원자에 에너지를 가한다고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점진적으로 높아지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 에너지가 증가할 때까지는 변화가 없다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계단을 뛰어 오르 듯 단위량의 정수배로 증가한다. 이런 양자화된 도약을 ‘퀀텀 점프’라고 한다. 퀀텀 점프가 일어나는 지점을 임계점(critical point), 이런 현상을 임계전이(critical transition)이라고 한다.

    질적인 도약(Quantum Leap)이 필요할 때 노력만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애벌레가 나비가 될 때처럼 가끔 퀀텀점프가 필요할 때가 있다. 내가 지나온 발자국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원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현실은 퀀턴 점프이다. [13]

  • 자유의지

    “실제로 불과 몇백 년 전만 해도 ‘충분한 데이터를 모아놓기만 하면 예상되는 결과를 전부 알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시대가 있었어.”

    "관찰이 완벽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졌다면, 원인이 될 요인들을 충분히 안 상태에서 앞으로의 결과를 정확하게 예상해낼 수 있다."

    • 미시적 크기의 물질들은 그것의 위치와 속도(운동량) 등 서로 다른 상태가 동시에 정확히 결정되어있지 않다.

    – 관련된 개념: 불확정성 원리

    • 미시적 크기의 물질들은 존재 가능한 상태들이 중첩되어 있다가 관측되는 순간 하나의 상태로 확정된다

    – 관련된 개념: 슈뢰딩거의 고양이

    ‘절대적인 운명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우연” 이란 게 영향을 주는 우리의 선택이 말 그대로 전부 “우연”에 의한 것으로 결정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 자유 의지로 선택했다 ‘ 고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 존재하는가? 우리는 ’ 자유 의지로 선택했다 ‘ 고 느낌은 가지고 있지만 증명방법은 아직 밝히지 못한 것 같다.’

    "우리는 확률과 불확정성이 세상을 구성하는 원리로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 이건 양자역학이 물리학의 주 영역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현대인의 관점에서 볼 때 사실이다.

    작은 단계의 물질들의 상태를 정의하는 불확정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거대한 것들에도 불확정성과 확률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실하다.

    두뇌가 전적으로, 혹은 일부라도 자아를 구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상황이라면, ‘모든 것이 정해진 대로 결정되고 선택된다’라고 생각하는 우리 행동의 ‘결정론’ 은 부정된다.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이 맞는가? 그냥 우연으로 정해지는 것 아니냐?’라고 제기되는 철학적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결정론 (운명론)에 모든 상황을 위임하고 체념할 까닭이나 좋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된다." [14]

  • 불안

    나는 오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구나.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이 된다면, 더더욱 벌이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일 하고 싶을 사람이구나.

    "그래서, 너는 뭐하고 싶은데?"

    알랭 드 보통의 <불안>

    우리는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한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절대적인 반면 부는 절대적이지 않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 일시적으로 사람은 부유해지지만, 원하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성취하지 못하는 욕심이 늘어갈수록 개인의 자존심은 떨어진다. 사랑받을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회가 공동체를 덜 책임질수록, ‘평범’해서는 안된다는 조바심이 더 커진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 청년들의 불안도가 더 높나 보다. 점점 비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결혼을 하더라도 보금자리조차 마련하기 쉽지 않은 현실 속에 점점 조바심이 늘어간다.

    결국, 개인의 불안이 점점 커져가는 구조 속에서, 내가 원하는 삶의 핵심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삶의 핵심은 무엇인가?

    '와 정말이지 이런 삶을 살고 싶어!'라는 생각보다, '이렇지 않은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는다면 정말 허무할 것 같아'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사실 후자의 생각과 더 닮아있었다. 두려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불안은 비롯되는구나.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1. 좋은 일을 꿈꿀 수 있는 바른 가치관

    2. 꿈꾸는 일을 언제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력과 실행력

    3. 그 일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

    4. 그런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을 보는 안목

    5. 그런 사람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인격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일상 속에서, 나는 이 다섯 가지를 발전시키고 있는가? 그렇다면 불안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나의 두려움을 마주하자 집중해야 할 것들이 명확해졌고 소모적인 작은 불안이 사라졌다.

    알 수 없는 불안에 회의감이 들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요즘 불안한가? 지금 내 삶의 두려움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지금 이 불안은 나의 본질적 두려움이 나에게 주는 시그널인가, 소모적인 잡음인가.[15]

21.05.26

  • 기억

    뇌에 관한 최신의 연구들을 통해, 이미 형성된 기억이나 습관은 소멸될 수 없고 단지 변형되거나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 점점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잊는다는 그 말에는 모순이 있었다. 그 모순이란 '더 이상 그를 기억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순간 내 마음속에는 그와 함께 했던 기억이 한 번 더 떠오르게 된다는 것이었다. 억지로 괜찮은 것처럼 밝게 웃으며 하루를 보내고, 친구들과 만나 술잔을 기울일 때면 이제는 다 잊었지, 라고 호기롭게 말하는 그 순간 나는 그토록 잊고 싶은 그 때의 기억을 한 번 더 떠올리고 마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다시 힘들어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다.

    여러 해가 흐르고, 여러 인연과 만나고 또 헤어졌다. 하루의 모습들, 신경 써야 할 일들, 소중한 사람들이 조금씩 달라졌고, 마음을 기울일 일들도 달라졌다. 그리고 기억도 점차 흐려졌다. 잊었냐 하면 그런 것은 아니다. 떠올리면 늘 그 기억은 그 자리에 있었다. 단지 떠올리는 것 자체를 잊었을 뿐이다. 달라진 하루, 달라진 신경 쓸 것들, 달라진 소중한 사람들을 마음속에 채우느라 그리운 순간이 있다는 사실, 그런 기억 자체를 잊고 싶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지냈던 것이다.

    이미 만들어진 기억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것을 떠올리는 것 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가능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단 살아가는 마음이다. '지금 당장은' 그 기억과 그로 인한 아픔은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이되, 그 기억을 이겨내기 위한 하루가 아니라 보내고 싶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한 번의 여행, 하루만큼의 업무, 한 달 치의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아픔의 기억이 사라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단지 그렇게 내게 필요하거나 소중한 것들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 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그것들을 떠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다른 일들에 시선을 두기 시작할 지도 모른다.

    사라지는 기억은 없다. 그러나 지금, 여기의 삶에 충실하게 될 때, 오늘의 하루에 과거를 회상하는 것 보다 더욱 소중한 것들이 늘어갈 때 구태여 과거의 기억을 구태여 회상하며 보내는 시간은 줄어간다. [16]

  • 삶이 곧 예술

    ‘나 자체가 하나의 창조물이라면, 내가 남긴 모든 것이 또 다른 창조적 산물일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하나의 예술적 행위에 집착하기 보다는 삶의 전 과정을 예술창작의 과정처럼 살면 되지 않을까?’

    ‘삶이 곧 예술이다.’ [17]

  • 충고

    살다 보면 조언이 필요할 때가 있다. 우리는 습관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과거와 비슷한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꾸준히 관계하는 누군가는 이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말해주어야 할까, 말까 하고.

    우리는 조언을 결심한다. 그러나,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과연 그 말이 정말 상대방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이다.

    그 조언에는 한 사람의 가치관을 뒤흔드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조언이라고 덧칠된 형의 말로 나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지 않았다.

    방향을 잃은 화는 차가운 입김을 타고 쏜살같이 대못이라는 비난이 되어 가슴으로 파고든다 [18]

  • 사랑의 방식

    특정한 가치관에 따라 흘러가지도 않고 누군가의 가치관을 다른 누군가에게 주입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어쩌면 중요한 건 그거야. 그림을 망가뜨리더라도 그 괜찮은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다는 걸 알아야만 해. 하지만 대담한 선을 그려 넣지 않는다면…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는 영영 모르겠지.”

    “그리고 결론을 내린다. 이렇게 생긴 사람을 사랑해준 그가 고맙다고. 사랑하지 않고 스쳐 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난 늘 사랑은 한 가지 방식뿐이라 생각했어. 올바른 방식 하나. 하지만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아.”

    괜찮기만 한 그림과 훌륭한 그림 사이에는 아름다운 실패가 있다. 어떤 그림은 잊히거나 사라지기도 하지만 우리는 한 번 그린 그림의 순간을 기억하고 다음 그림을 또 그릴 수 있기도 하다. [19]

  • 끈기

    글쓰기도 새를 잡는 포수처럼 한 마리 한 마리씩 죽이면 된다는 말로 학생들을 독려했다. 말 그대로 어려운 소설도 처음 백 페이지를 꾹 참아내면 이륙할 수 있는 것처럼 글쓰기도 처음 소재를 발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야 쓸 수 있다.

    글쓰기엔 다른 방도가 없으니 엉덩이가 뜨거워질 때까지 써보라 조언한다. [20]

  • 업무 보고

    업무 보고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최초-중간-완료의 3단계로 보고하라.

    어느 정도 진행에 시간을 요하는 업무지시를 받게 되면 최대한 빨리 일의 방향을 정하는 목차 같은 것이라도 작성해 상사와 의견조율을 거쳐야 한다.

    다음은 중간 보고인데 일이 어느 정도 진행 되었을 때 보고를 한 번 더 거친다. 업무를 지시한 사람은 일의 진행을 궁금해 하기 때문이다.

    그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완료 보고를 하면 큰 무리없는 보고가 될 것이다.

    둘째는 봇짐장사식 보고는 하지 마라.

    조사해 보니 1안의 장단점은 이러저러하고 2안의 장단은 이러한데 지금 중요한 것은 거래처에 대한 납기일이니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1안을 선택하는게 좋아 보인다는 식이다.

    의사결정권자에게 판단의 근거를 함께 조언해 주는 직원이 이뻐 보이는 법이다.

    셋째는 결론을 말하고 이유를 대라.

    보고는 결론을 먼저 치고 들어가고 이유를 이어서 제시하는 게 좀 더 효과적인 것 같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A입니다. 그 이유는 ~’ 식의 보고는 웬지 깔끔해 보인다.

    3의 법칙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

    세상의 많은 일들은 3으로 귀결 되는 것 같다. 그래서 3은 기억하기도 좋고 설득하기도 좋은 숫자이다. 삼시세끼, 삼 세번 처럼 3이라는 숫자를 적절히 활용하면 보고에 체계가 서는 것 같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처럼 보통 보고 중에 많이 언급되는 멘트이다. [21]

  • 오늘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앞서서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갈 곳이면 붙을 것이고, 아니면 떨어질 것이다. 떨어져도 괜찮다. 다른 곳에 지원하면 된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에게 주어진 건 ‘오늘’이다.

    때론 어제처럼 두려움과 불안 속에 빠져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손바닥처럼 뒤집히는 감정과 생각에 나를 맡기고 싶지 않다. [22]

  • 상위권

    "골목식당을 보면 왜 망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게 아니다."

    "쟤는 이정도 하니까 나도 이거만 해도 되겠지? 이건 굉장히 하층민같은 생각이야. 성공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주변을 보면서 문제점을 발견해요. 쟤는 저래서 안되는구나."

    "내가 1년 내내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게 왜겠어, 나를 보고 배우라는거야. 가장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니까. 남을 보고 스탠다드를 낮추면 안돼."

    "내가 공부를 제일 잘하는데 내가 제일 열심히 하더라."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생겨. 작은 인풋가지고 큰 아웃풋을 만들겠다고? 이 세상에 기적은 없어."

    주변에 있는 성공한 사람들을 존경하고 본 받아 내것으로 만들자. 나를 하향 평준화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부자는 자기보다 먼저 성공한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성공 청사진으로 보다 수월하게 성공의 길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에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은 머니게임에 탁월한 부자들의 게임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

    성공한 부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같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긍정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 백만장자 시크릿 中 [23]

  • 결혼

    연애란, 사람 만나는 게 '별 것'인가 싶다가도 어쩌면 '별 것'일 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만든다.

    별의 별 것들을 다 시시콜콜하게 공유하고 싶은 사람, 내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특별하게 들어주는 사람.

    지금 당신이 고민하는 결혼의 이유가 '결혼'인가? '그 사람'이어서인가?

    엄마들이 남자는 사계절 만나보고 결정하라고 했다. 더운 곳에도 넣어보고, 추운 곳에도 데려가보고, 술도 마셔보고, 화나는 상황도 있어봐야 본성이 나온다고 했다. [24]

  • 마음이 힘들 때 보는 책

    사람들은 언제나 사건 A가 C란 감정을 초래한다고 믿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사실은 A라는 사건이 B라는 생각을 초래하고, 그러고 나서 C란 감정을 초래한다. p.121

    중요한 건 내 앞에 일어난 어떤 사실보다는 그것에 대한 나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겠지. 그렇기에 빅터 프랭클 박사처럼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희망을 보는 사람이 있었겠지

    “숨을 5분만 참고 있어 봐. 아니 몇 분도 채 참지 못할꺼야. 그렇게 숨이 할딱 거릴 만큼 생명이 절박한 순간이 오면 다른 것들은 모두 사소해진다네. 그 한 움큼의 공기만큼 절박한 지 생각해 보면 그 앞에 모든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 난 그래서 공기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스킨 스쿠버를 사랑해”

    • 하는 일이 하찮다고 느껴진다면

      #4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상황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가진 모든 가능성을 타진하라 #6 힘겨울 때면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보라.

    • 슬픈 일을 마주하고 있다면

      #7 당신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슬픈 일은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라

    • 자신에 대해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1 자신의 허물과 약점을 돋보기안경을 끼고 들여다보지 말라. #2 당신의 성공과 장점을 망원경을 거꾸로 들고 보듯 과소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라. #5 당신의 현재를 과거와 비교해 보라 #8 당신의 안경에서 당신이 사람들에게 달아놓은 꼬리표를 떼어내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라. 당신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9 대비하지 말라. 모든 것은 완전히 검거나 완전히 희지 않다.

    • 타인에게 화가 난다면

      #3 누군가에게 화를 내기 전에, 그 사람의 안경을 끼고 그 사람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라. [25]

  • 나를 바꾸는 방법

    “매사를 염려하며 비판적으로 생각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바꾸려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쓰기’이다.” 실험에 따르면 4일 동안 ‘하루 15분, 부정적인 감정에 관한 쓰기’를 시행한 결과 처음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 강해졌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26]

  • 부자

    부자가 되는 길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감, 촉, 운. 만약 이 세 가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는 리더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부자일 겁니다. 그리고 타고난 능력이든 만들어진 능력이든 흔치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부는 안다 모른다에 의해 삶이 달라집니다. [27]

  • 마음의 무게

    철학적인 삶은 후회하지 않는 삶이다. 그런 삶은, 후회할 일을 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후회할줄 알면서도 하는 삶이다.

    지금의 기쁨을 쫒으며 언젠가 찾아올지 모르는 애통함을 감당하라! [28]

  • 습관

    규칙을 만드는 것은 습관을 들이는 첫 단계다. 규칙이 복잡하거나 실천하기 어려운 행동은 습관으로 만들기 어렵다.

    버지니아 울프,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규칙을 만들고 반복적으로 하면 습관이 된다. 습관을 들이기 위한 규칙은 실천하기 쉬워야 한다. 실천하기 어려운 규칙은 지키기 어렵다. 한두 번 실천하고 이후에는 규칙을 무시하게 된다. [29]

d. 책
  • 은둔의 즐거움 p.52-p.177
e. Blog

21.05.26

  • 투자 전략

    운이라는 것은 단일 시행에서 기댓값 보다 나에게 더 유리한 정도로 무작위성이 작용하는 정도

    실력은 얼마나 유리한 확률분포로 내가 유리한 확률을 잘 추론하였는가

    어떤 게임에 참여를 하기로 마음먹은 시점에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이 게임에 배팅을 했느냐에서 이미 실력이 결정된다는 것

    비대칭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바벨전략을 이용

    바벨전략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극단적인 위험회피 그리고 극단적인 위험추구를 동시에 하라는 의미

    원점에서 생각하는 그런 연습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제안을 했습니다. 그 제안을 통해 내가 잘 됐을 때 이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그 제안으로 내가 잘못 됐을 때 이 사람은 어떤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인가? 에 대해서도 다시 원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주식을 왜 사는가? 앞으로 주식을 사고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어떤 시나리오를 나는 기대하는가? 각 시나리오들이 펼쳐졌을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30]

C. 운동

a. 철봉

21.05.23

  • 미 해병대 턱걸이 루틴
    • 6/5/5
  • 행잉 레그레이즈
    • 10

21.05.25

  • 미 해병대 턱걸이 루틴
    • 6/5/4/4/1
  • 행잉 레그레이즈
    • 10/5/5
b. 자전거

21.05.24

  • 코스

  • 소요시간

    약 20분

D. 투자

a. 주식

21.05.25

  • 코스피 지수 & 코스닥 지수

    • 코스피
      • ▼ 3144.30
    • 코스닥
      • ▼ 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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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미사일 거리제한 해제
  • 증권사 리포트

    • 대양전기공업
      • 자동차용 센서
      • 조선 기자제
      • 선박 센서 -> 수소차용 압력센서
    • LG 디스플레이
      • 2분기 실적 6000억 예상
      • 올해 이익 사상 최고
      • PER 6배
    • 음식료
      • 풀무원
        • 비건 식품
      • 제일제당
    • 조선/기계
      • 수익성개선 2023년
      • 재무구조 좋지 않음
      • 수주는 좋음
        • 신규수주 크게 증가
        • 수주잔고 2년치 수준 돌파
    • 2차전지
      • LG화학
      • 에코프로비엠
    • 모빌리티
      • 현대차
        • 모빌리티 플랫폼
    • 현대엘리베이터
      • 주택 많이 지으면 엘베 많이 설치할 것
    • 엔터
      • 내년, 내후년에 역대 최고 실적 예상
    • 레저
      • 파라다이스
      • 하나투어
    • 컨텐츠
      • 하이브
      • JYP
    • 아비코전자
      • 자회사(아비코테크, 기판)의 적자 축소
      • DDR5 트렌드 기대
      • 전기차용 전장 PCB 납품

[31]

21.05.26

  • 코스피 지수 & 코스닥 지수

    • 코스피
      • ▲ 3,171.32
    • 코스닥
      • ▲ 9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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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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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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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편의점
        • 비트코인
        • 면세점
        • 줄기세포
    • 내린 섹터
      • 자동차
        • 생산 중단으로 잠시 빠짐
      • 건설
  • 뉴스

    • 미사일 지침 풀려서 우주항공산업 뜬다.
      • 한화
      • LIG넥스원
    • 아마존이 할리우드 스튜디오 MGM 구매
      • MGM은 007 제작사
      • 스튜디오 드래곤과 대립?
  • 증권사 리포트

    • 섬유 의복
      • 휠라홀딩스
        • 골프 관련
        • PER 12배
      • 신세계인터내셔날
        • 명품
        • 하반기부터 좋아질 것
      • 지누스
        • 온라인 매트릭스 판매
    • 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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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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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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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
      • 한전기술
      • 한전KPS
      • 한국가스공사
    • IT
      • 올 1월 이후 4개월째 조정 지속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삼성SDI
      • 삼성전기
      • LG전자
      • LG디스플레이
      • LG이노텍
    • 자동차
      • 현대차, 기아차
      • 미국 자동차 시장이 열림
      • 배터리가 같이 감
    • 배터리
      • sk이노베이션
      • 에코프로비엠
    • 반도체/장비
      • 8인치 파운드리
        • DB하이텍
      • SK하이닉스가 DB하이텍을 인수한다면 1) 글로벌 top tier급 BCDMOS 공정 기술을 확보, 2) 향후 12인치로 전환하는데 있어서 양사간 시너지도 기대
    • 정상제이엘에스
      • 배당
    • 나이스정보통신
      • 카드 결제 수수료
    • AP 시스템
      • 2Q21 매출 1,619억원 전망
      •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지연, 중국향 대형 수주 모멘텀 부재로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은 다소 부진 예상, 반도체 장비와 파츠가 이를 상쇄할 것
    • 한미글로벌
      • 설계 감리
      • 오세훈 시장 재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
    • 오스템임플란트
      • 중국향 임플란트 수출 데이터 20년 6월 +111% 높은 반등 이후 월별 수출 흐름 대부분 YoY 증가세 기록
      • 월별 최대치 경신 중
      • 고령화 수혜 기업
    • 제일전기공업
      • 건자재 회사
      • 가정용 분전반, 배선기구 등의 전기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외 건설사와 에너지업체에게 납품하는 스마트 배선기구 제조 업체
      • 분양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
      • 삼성바이오로직스
        • PER 228배
      • 동아쏘시오홀딩스
        • 자회사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1Q 실적 일시적으로 부진, 2Q부터 실적 회복 전망으로 펀더멘탈에 이상신호 없음
        • 에스티팜 최대 주주
        • 배당 확대
      • 항공
        • 대한항공
          • 돈이 많음
          • 제일 안전
      • 화학
        • 롯데정밀화학
          • 우레아 비료 사업에서 셀룰로스 에테르 등 정밀화학 사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
        • 효성첨단소재
          • 세계 타이어코드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탄소섬유/아라미드섬유를 제품군 영역에 추가
        • 코오롱인더
          • 원사/섬유사업에서 아라미드섬유/수소 관련 소재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진행
    • 미용 성형
      • 톡신, 필러를 이용한 RF(고주파), HIFU(초음파) 등 최소침습/비침슴 시술 급성장하며 전체 미용 성형 시장 성장을 견인
      • PER 16배
      • 제이시스메디칼
      • 에스테틱
  • 염부장 코멘트

    • 오늘은 코로나 이후 발전될 산업이 올랐다.
    • 외국인 수급 개선

[32]

3. 하루를 정리해보자.

A. 관심 종목

21.05.26

  • 정상제이엘에스
  • [[AP시스템]]
  • [[오스템임플란트]]
  • 제이시스메디칼
  • 에스테틱
  • [[롯데정보통신]]

B. 하루 평가

21.05.23

  • 졸작
    • ppt 발표 연습

21.05.24

  • 졸작
    • ppt 발표 연습
  • 독서
    • 은둔의 즐거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외부의 유횩이 너무 많다.

21.05.25

  • 졸작
    • ppt 발표 연습
  • 운동
    • 턱걸이
  • 독서
    • 은둔의 즐거움

21.05.26

  • 졸작
    • ppt 발표 연습
  • 독서
    • 은둔의 즐거움
  • 북마크 Crontab 정리하기

21.05.28

  • 특강 2개 보기

21.05.29

  • 시험공부

C. 마음 일기

21.05.25

삶이란 내가 만족하는게 우선아닐까? 자꾸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고 평균적인 삶을 생각한다. 이정도는 살아야지, 이정도는 벌어야지 그게 평균적인 삶이잖아. 그런데 그런 평균은 누가 만든걸까? 과연 그게 올바른 평균은 맞을까? 근데 인생이 수치로 이루어진 데이터도 아닌데 평균이 의미가 있을까?

삶의 이유를 잘 모르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유가 되기 위해 결혼을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부딪치는 일. 그렇게 만들어진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살아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21.05.27

걱정하던 졸업작품 발표가 마무리되었다. 내가 원하는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지는 못했다. 너무 슬펐다. PPT 맨 마지막에 시연영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마 PPT와 동영상이 같은 위치에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더블 체크에 사전 점검을 진행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변명을 하자면, 생각보다 발표장이 늦게 열렸고 발표를 위한 컴퓨터에 사람들이 너무 붐볐다. 그렇다고 사전 점검을 하지 못한걸 합리화시킬 수 없다.

뒤늦게 교수님께 가서 말씀드렸는데, 교수님은 지금까지의 과정을 쭉 봐왔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히려 이런 소규모 자리에서 실수한 것에 감사하고 머리속에 각인시켜서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라고 하셨다.

너무 안일했다. 발표 준비를 완벽히 했다고 자부했다. 졸업 작품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가도 5번이나 받았다. 평가를 거듭할수록 내 자만심이 커졌다. 이만하면 PPT도 잘만들었고, 이정도면 발표도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인공지능을 모르는 청자도 내 발표를 보고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내 눈을 가렸다. 원래대로라면 강박증에 걸린 사람처럼 모든 상황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점검했을텐데 과한 자만심이 생각을 멈추게 만들었다.

평생 잊지 말자. 오늘의 당황한 내 모습을. 쪽팔리다고 느끼는 감정을.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데 고생한 팀원들의 노력을 날려버린 죄책감을. 오늘을 기점으로 나는 한층 더 성장할 것이다. 아니 성장해야만 한다. 머리속에 각인시켜서 강박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실수가 모두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USB는 항상 2개, 3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백업하고, NAS 전원은 항상 켜두며, 컴퓨터와 완전히 동기화되는 노트북도 들고 다니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업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리소스들을 저장하자.

완벽은 내가 느끼는 것이 아니다. 듣고 보고 평가하는 사람이 느껴야하는 것이다.

콜드플레이 (Coldplay) - Fix You

D. 앞으로의 계획

a. 거시적인 계획
  • 문서 정리
    • 논문
      • 전체 내용 정리
    • 졸업 작품 정리해서 가이드북 준비
  • 발표 준비
    • 졸업 작품
    • 캡스톤 디자인 대회
    •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 행사 준비
    • 산업체 전문가 멘토링 준비하기
  •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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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리
    • 창조 동아리
    • 인공지능 동아리
    • 창업 동아리
  • 정리
    • oneTab 정리
    • 컬렉션 정리
    • Notion 북마크
  • 특강
    • 3개 보기
b. 언젠간 할일
  • sc제일은행 카드 변경에 따른 자동이체 정보 변경

E. 한주를 정리하며 생각 주저리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전보다 상당히 풀어졌다. 보고 기록해야하는 글들도 많고, 유튜브를 보면서도 기록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해야할 것들도 엄청 쌓여있다. 또 볼만한 OTT 서비스는 얼마나 많은지.. 로스쿨,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스프링 캠프. 프리한 닥터 W. 아미데드 등등...

오늘부터는 유튜브로 시간 때우는 행동은 줄여야겠다. 승우아빠, 무한도전, 대탈출 등 예능을 보면서 날리는 시간들을 잡아서 공부에 집중하고, Brunch 글들을 발췌 요약해야겠다.

가만 생각해보면 명상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틈내서 명상도 하자.

4. 참고자료

[1] 신사임당, "# 감정을 강제로 누르면 어떻게 될까? (이동환 박사)". YouTube. (5) 감정을 강제로 누르면 어떻게 될까? (이동환 박사) - YouTube. (accessed May 23, 2021)

[2] 봉기. Brunch. 시기나 질투가 많은 타입입니다. (brunch.co.kr). (accessed May 23. 2021)

[3] 무루 MuRu. Brunch.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롭게 되는 방법 (brunch.co.kr). (accessed May 23. 2021)

[4] 까칠한 여자. Brunch. "이래도 되나? 응 그래도 괜찮아." (brunch.co.kr). (accessed May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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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트랜드. "염부장의 일일 시황 21.05.25". Youtube. (13) [국내 주식] 우주로켓 발사 가능해졌다! 수혜주는?| 염승환 | 염블리 | 항공우주 주식 | 항공우주 관련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국항공우주 - YouTube.(accessed May 13. 2021)

[32] E트랜드. "염부장의 일일 시황 21.05.25". Youtube. (63) [국내 주식] 삼성전자와 TSMC의 반도체 전쟁! 삼성전자 자신 있다!| 염승환 | 염블리 | 삼성전자 | 삼성전자 주가 전망 | 삼성전자 주식 | TSMC - YouTube.(accessed May 26. 2021)

'나 한 주간 뭐했나?' 시리즈

나의 삶. 그 자체를 기록합니다. (⚠️ 초고를 obsidian으로 작성해서 [[]] 같은 태그가 글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mildsalmon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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