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mildsalmon·2021-02-04 23:15어느 순간부터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미로에 갇힌 느낌이라서 그런게지. 하루라도 빨리 동해바다를 보고 와야겠다. 고립된 환경을 바꿔본다면 고인 생각도 흘러지나가겠지. 나수없다할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도움됐어요 😆도움안돼요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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