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시리즈폴리매스

1. 표지

2. 책 정보

A.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B. 책소개

a. 줄거리

모든 인간은 다양한 잠재력을 타고 난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세상에 영향력을 미친 이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 어째서 부모나 학교, 고용주들은 우리가 지닌 다양한 재능과 관심을 제한하고 ‘한 우물’만 파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가?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는 ‘전문가’가 되어야 진리를 발견하고, 자아를 찾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화 시스템은 이미 시대에 뒤처진 시스템으로 무지와 착취와 환멸을 조장하고, 창의력과 기회를 억누르고, 성장과 발전을 방해한다.

시대는 변했다. 새로운 지식이 샘솟듯이 넘치고 있다. 지식의 반감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AI, 로봇 등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현 시대는 한 가지 우물만 파면 생존도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저자 와카스 아메드는 ‘폴리매스’라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인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폴리매스(Polymath)란, 사전적 의미로는 ‘박식가’를 뜻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폴리매스는 좀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그들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고, 연결을 통해 창의성으로 이끌며, 총체적 사고와 방법론을 사용하여 시대를 이끌어 간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구시대의 유물을 붙잡다가 함께 무너질 것인가. 전문화 시스템에 맞서 싸우고, 사고의 전환을 시작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21세기에도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시대를 이끄는 선봉장이 되기 위한 방법이 담긴 이 책은 대니얼 레비틴의 말처럼 ‘다가올 세기에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3. 저자 소개

a. 이름
  • 와카스 아메드
b. 히스토리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배워온 아메드지만 진정한 배움을 만난 시간은 그의 첫 번째 책 《폴리매스》를 집필하며 세계 각지를 탐구했던 5년간이라고 단언한다. 아메드는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보이는 이들을 연구하여 강력한 영향력, 넘치는 잠재력을 토대로 변화를 일으키고 뛰어난 상과를 올리는 방법은 ‘다재다능함’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우리 스스로에 대해 단정 짓지 말고 숨은 다양한 가능성을 해방하여 오늘날 21세기를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3. 읽은 기간

  • 21.07.14
    • ~ p.100
  • 21.07.15
    • p.100 ~ p.200
  • 21.07.16
    • p.200 ~ p.300
  • 21.07.17
    • p.300 ~ p.354
  • 21.07.18
    • p.354 ~ 완.

4. 책에 대한 느낌

폴리매스란, 서로 연관이 없는 3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을 뜻한다.

얼핏 보면, 천재들이 여러 분야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책 중간 중간에도 그런 뉘앙스의 문장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결국은 연결이다. 다빈치처럼 모든 방면에서 특출나고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여러 분야를 적당히 탐구하고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것이 핵심 같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그 긴 인생을 한가지 직업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한가지 직업으로 정년 퇴임을 한다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냈다면, 퇴임 이후에는 너무 무료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 정반대의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취미로 하는 운동과 개발자의 경험이 만나 새로운 특허 아이디어를 만들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다양한 분야와 연결이다. 삶은 꽤 길다. 그러니 실패를 예상하더라도 그냥 해보자.

5. 인상 깊은 문장

  • 폴리매스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독창적이고 다재다능한 자.

  •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일을 찾았다면 다양한 이들을 전부 경험하고 익히길 추천한다.

자신의 참 모습과 잠재성을 발견하는 일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과정이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각 경험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침내 내 일을 찾았다.> -허미니아 아이바라-

  • 햄릿 이사칸리는 폴리매스가 되는 요소를 꼽으면서 '독학, 끊임없는 학습 욕구, 강한 의지와 인내심'을 먼저 강조했다.

  • 매슬로에 따르면 "어떤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필히' 그 존재가 되어야"하고 "자기 안에 있는 '모든 가능성'을 실현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아를 실현한다.

  • 경험적 지식은 기억 속에 저장되고 다른 지식과 결합해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지 않는 한 일시적 지식에 불과하다. 기억과 지식을 결합해 얻은 통찰이야말로 우리가 지식을 획득하는 주요 원천 중 하나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오로지 나 자신을 알기 위함이며, 잘 사는 법과 잘 죽는 법을 배우기 위함이다.

-미셸 드 몽테뉴-

  • 비판적 사고란 주어진 전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지능과 이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올바른 사실을 알아내는 과정이다. 기존의 사실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논리와 증거에 따라 검증하는 것이다.

  • 다재다능성은 무관해 보이는 여러 영역을 매끄럽게 넘나드는 능력을 뜻한다.

호기심이 생기면 본업과 별로 관계없는 일에도 기꺼이 '시간을 낭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일들에 익숙해지고 나면 떄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거기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자신의 본업에 통합할 수 있다

-오릿 가디시-

  • 평균 수명 75세 가운데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대략 45년이며 이는 40만 시간이 안 된다. 이 시간도 3분의 1은 잠을 자는데 쓰고 있으니 깨어 있는 시간은 약 27만 시간이다. 말콤 글래드웰이 전파한 '1만 시간의 법칙'이 옳다면 이론상으로는 죽을 때까지 최대 27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출 시간이 있다.

  • 시스템적 사고란 곧 '연결, 관계, 맥락'을 말한다. 시스템적 사고에서 전체는 각 부분의 단순 총합이 아니다. 고로 대상 자체보다는 대상들 간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전제한다. 그러니까 시스템 사상가들에 따르면 지식은 '건물'이 아니라 '네트워크'이다.

  • 자신의 선택을 제안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아상은 자기 자신을 제약하는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하는 순간부터 변화의 가능성이 차단됩니다.

  • 생각에 한계를 두지 않고, 창의력을 확장하고, 개성을 중시하고, 호기심이 충만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사고한다. 폴리매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사람에 속한다.

운동장에 올라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세요. 인생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거든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법이죠.

-프랭클린 스토리 머스그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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