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No] 알지 못하면 당한다.

발췌요약

파출부 한명을 고용해도 집에서 살림을 제대로 할 줄 아는 가정주부여야 제대로 사람을 고를 수 있다.

재테크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이 먼저 알아야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다.

당신이 모르면 모르는 만큼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맡긴다는건 그만큼의 고정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뜻이며, 이는 성과에 상관없이 발생한다. 자기자신만큼 나의 자산을 위해 신경쓰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직접할수 없고 할 필요도 없다. 그렇더라도, 어느정도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사기를 피할수 있다.

내 생각

알지 못하면 당한다. 컴퓨터를 살 때도 수 많은 자료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구매한다. 나도 지금 컴퓨터를 구매하기 위해 10개월을 고민했다. 그러니 주식도 고민과 공부를 바탕으로 구매해야한다. 그래야 팔 때를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걸음 . SayNo (세이노)의 가르침, 셀프 챌린지 #39 전문가라고 모든 걸 맡기진 말라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NaverBlog. (accessed Jul 22, 2021)

#한걸음 #NaverBlog #지혜 #지식 #마인드 #주식마음가짐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신고하기
0분 전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달아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