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요약
모든 세일즈의 기본은 타인의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치환해주는 과정이다.
불편함은 한순간이다. 다만, 한순간의 불편함이 너무나도 투자자들에게 크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공간에서 어떤 부분이 불편하지 스스로 생각해보면 투자 포인트가 나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불편함이라는 건 정말 상대적인 것이다.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건, 그 사람이 가지는 생각, 여유에 따라 달라진다. 불편함에 쫒기는 투자자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기회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수익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내 생각
조만간 취업을 할 것이다. 그간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가 있어서 관련 공부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시킬지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무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가 꼭 필요한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불편하다고 생각할지.
솔직히 불편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결과는 까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이다. 계속 사용자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완성해보자.
상대의 불편함을 편암함으로 치환시켜주는 과정.
참고문헌
투자이너 JSK. 불편함을 사야한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NaverBlog. (accessed Jul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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