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요약
뭘 쓸지 완벽하게 구상한 후에 글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일단 손가락을 키보드에 올려놓는 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독서보다 글쓰기가 더 중요하다고도 여깁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정돈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법 같은 힘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책을 읽는 사람만큼이나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 역시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생각
떡도 먹어본 사람이 더 잘먹는다고 글도 써본 사람이 더 잘쓴다.
제텔카스텐 방식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참조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은 반드시 적으라는 것이다. 참조는 남의 글이고 생각이다. 그걸 내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방법은 그 글에서 파생된 것은 뭐든 써야한다. 물론 굉장히 힘들다. 그래도 그냥 쓰다보면 술술 써진다. 그러니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참고문헌
피터 린치. 사람들이 글을 못 쓰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Naver Blog. (accessed Jul 8, 2021)
#피터린치 #NaverBlog #글쓰기 #제텔카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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