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고, 진귀하다.
무엇을 해내야 한다는 강박감. 천천히 해도 된다. 그저 잘 하자. 라는 말은 스스로를 다독일 때 쓰는 말. 남들은 결과만 보고 더 많은 결과를 뽑아내라고 하지. 좋다. 채찍질을 많이 할수록 양이 늘어나고. 양이 늘어나면 질도 올라가니까. 그전에 그만두고 산으로, 바다로 도망갈지 모르겠지만.
나에 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