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것

발췌요약

우리 인간은 가만히 있는 것보다 무언가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삶은 더 열심히 노력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지 않다. 더 많은 클릭은 불필요한 실수로 이어진다.

미리 정해둔 계획이 지금은 가만히 있으라고 말해주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투자자로서 최선의 결정이다.

내 생각

과도한 매매는 수수료를 제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갑작스런 판단은 불필요한 실수를 만든다.

누가 주식을 추천해도 하루정도는 그 기업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자. 미래에 돈을 벌 수 있을지, 뭐하는 회사인지. 그래야지 언제 사고 파는 것이 좋을지 계획이 세워진다. 이 계획은 갑작스런 폭락에도 패닉셀 대신 기회라고 여겨서 추매를 할 수 있다.

결국 판단은 내가 한다. 행동도 내가 한다. 남에게 휘둘려도 내 인생이다. 주식이든, 공부든 뭐든 마찬가지다. 주체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바지사장이나 다름없다.

참고문헌

피우스. 가만히 있는 것도 전략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Naver Blog. (accessed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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