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글을 정리하다가, 내 이야기를 한다.’ 시리즈

가끔,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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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요약

인상깊은 구절의 일부를 내 마음대로 정리하거나 그대로 가져옵니다. 깊은 감동을 위해서는 아래 출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반성의 단계

계획을 세웠으면,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
문제를 본격적으로 푸는 단계입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난 후, 마지막으로는 반드시
'반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점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만이 성공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 반은섭의《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중에서 -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잠깐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성찰의 시간'이기도 하고 '반성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목표 지향적으로 무조건 내달리기만 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잘 하고 있나', '방향은 맞는가',
'다듬고 수정할 것은 없나', 중간 점검을 해야
최종적으로 목표하는 지점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내 생각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정리해서 내가 공부하는 방법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핵심은 공부를 하고 공부했던 것을 몇 번씩 반복한다. 는 것이다. 과거의 나는 똑똑하다고 자만했기에 이런 방식을 알고만 있었다. 그런데 지금 준비하고 있는 코딩테스트는 예전 같은 방식으로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릴 것이라는 한계가 보였다. 그래서 토리파 공부법을 참고하여 1회독 할 때 총 6번 반복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고려하여 잊기 전에 다시 상기시켜서 장기기억에 집어넣는 방법이다.

누군가는 이런 공부법이 단순 암기이고 창의력을 다루는 코딩 테스트에서는 소용없다고 할지 모르겠는데,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코딩 테스트도 결국 지식의 싸움이다.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경험에서 나온다. 경험은 기억에서 출발한다. 물론, 기억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습득을 의미한다.

생각해보면 운동도 계획만 했었다. 피곤하다, 잠을 더 자고 싶다, 비가 온다 등의 이유로 한, 두 번 하고 지속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왜 쉽게 운동을 포기했는지 생각해봤다.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명확했다. 하지만 매일 아침 30분 조깅하기, 턱걸이 10개 하기 등의 행동이 내 생각보다 거대했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목표의 허들을 낮추기로 했다. 매일 팔굽혀펴기 10회씩 3세트를 진행하고 매일 1개씩 늘려나가는 것으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이 맞다, 틀리다는 계획할 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실행을 해봐야 알 수 있다. 그러니 무언갈 해보기 전에 지레짐작하지 말자. 과거를 회상해보면 추측과 실제 결과가 정확하게 일치했던 적은 별로 없다. 삶은 불완전하다. 변수가 너무 많기에 모든 것을 맞출 수 없다. 그러니 그냥 해보고, 경험하고 변수들을 알아가야 한다.


결론은, 계획은 대충 세우고 일단 한다. 하면서 계획의 세세한 부분들을 수정한다. 계획이 다 끝났다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복기하고 반성한다. 그리고 발견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한다. 그리고 반복한다.

참고문헌

고도원. 고도원의 아침편지 - 반성의 단계 (godowon.com). 아침편지문화재단. (accessed Aug 23, 2021)

#고도원 #아침편지 #반성 #성찰 #마인드 #기억 #공부법 #계획 #JustDoIt

'남들의 글을 정리하다가, 내 이야기를 한다.' 시리즈

많은 글들을 읽고, 일부를 발췌 요약과 내 생각을 추가하여 써내려갑니다. 일부 의견은 원글과 비슷하거나 생각의 흐름에 따라 딴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mildsalmon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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