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을 준비하는 자세

첫 출근을 준비하는 자세

내일은 드디어 '첫' 출근이다. 오묘한 현재 내겐 기대감과 긴장감이 공존하고있다. 기대하는 이유는 드디어 내가 꿈꾸던 '개발자'라는 직업이 내 이름 옆에 붙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꿈꾸고 고대하던 개발자의 삶. 긴장되는 이유는 그 삶이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인지에 대한 걱정이다. 블렉스를 개발하고 있노라면 너무나 행복하고 재미난다.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내가 원하는 …

스타트업 갈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스타트업 나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 아름다운 기업문화, 혁신을 꿈꾸는 사람들 주도적으로 일하는 내 모습을 그릴 수 있는 곳. 그게 스타트업밖에 더 있을까?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곳엔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뒤 주도적으로 일하기에 앞서 완벽하게 일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이길 바란다. 의도치않게 취업준비를 하면서 한 스타트업에 입사제의를 받았던 적도 있었고 경력직만 …

자바스크립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내 대답

오늘 누군가 내게 자바스크립트가 정확하게 무엇이냐고 질문하였다. 웹개발을 잘 몰라서 구분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내 머릿속에 들었던 자바스크립트의 정의는 아래와 같았다. 스크립트는 서버 사이드와 클라이언트 사이드가 있는데 자바스크립트는 클라이언트 사이드다. 누군가의 표정은 여전히 '?'를 자아냈고 그 표정을 보면서 나는 '내 대답이 너무 협소했나?'는 생각에 구체적인 대답을 떠올렸다. 브라우저는 HTML만 이해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