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렉스 이야기” 시리즈
블렉스는 제가 애정을 가지고 개발하는 하나의 취미이자 한명의 자식(?)이며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혼자서 개발을 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블렉스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그려놓은 시리즈입니다.
블렉스는 제가 애정을 가지고 개발하는 하나의 취미이자 한명의 자식(?)이며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혼자서 개발을 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블렉스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그려놓은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