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X 2022 11월 개발노트

⭐ 추가된 항목


💬 서식 작성 & 편집 페이지 추가

서식을 설정 페이지에서 간소하게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마크다운 에디터가 포함된 페이지가 추가됩니다. 또한 설정 페이지에 서식의 이름을 누르면 서식을 편집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프로필 소개 편집 페이지 추가

프로필 소개도 서식과 마찬가지로 간소한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마크다운 에디터가 포함된 페이지가 추가됩니다. 소개를 작성하기 위한 몇가지 도움말이 표기됩니다.


💬 프로필 설정에서 상세 소개 섹션 추가

프로필을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분산된 느낌이 들어서 설정 페이지에서도 프로필 소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추가하였습니다.


🔨 개선된 항목


💬 시간 표기 방식 개선

모든 댓글(외 알림, 임시 작성 글)의 시간을 time since(ex. 2 years ago)와 같은 형태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작성일이 1년이 넘은 경우는 년, 월, 일 방식으로 표기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월간회고

이번 달은 서비스에서 부트스트랩을 완전히 걷어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꽤나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부트스트랩은 이 서비스를 만들때 역시 가장 먼저 활용했던 것이었다. 프론트엔드 쪽을 리액트로 전환하면서 많은 부분을 컴포넌트 단위로 새롭게 만들다보니 부트스트랩에 의존되는 부분들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부분이나 공통되는 클래스만 활용하는 용도로 남아있었다.

사용하는 부분에 비해 너무 많은 트래픽이 낭비된다고 판단하여 완전히 제거하고자 하였다. (마치 jQuery를 걷어내고 싶었던 마음처럼) 다행이 근래에는 레이아웃도 많은 부분을 직접 구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서 몇 페이지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들을 수정하면 되었다.

없애고보니 참으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나는 사용하는 기술들을 나열하는 문서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제거한 부트스트랩에 deprecated라는 문구를 추가해 주었다. deprecated라는 문구가 붙은 다른 도구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사용을 결정한 것이 없애고 싶은 마음으로 변하는 (심지어 없애니 후련해지는)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려는 마음이 잘 들지않게 되었다.

언젠간 그 도구(라이브러리 혹은 프레임워크)는 또 없애고 싶은 마음만 들게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내 서비스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해 줄 수 있는건 라이브러리가 아니다. 그것이 내가 만들어야 할 코드다. 물론 극단적으로 No Library, No Framework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도입하되 가능한 빨리 없앨 수 있도록 잘 설계하자는 마음을 가지려 한다.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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